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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통권 제364호 북트렌드 -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 김산해 저 / 휴머니스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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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1-08-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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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 김산해 저 / 휴머니스트, 2020]

고대 문명 수메르의 제왕이자 인류 최초의 영웅인 길가메쉬의 서사시이다.
5,000여 년 전, 지구상에 그 어떤 문명도 존재하지 않던 선사시대에 수메르인들이 이룩한 위대하고도 찬란한 초고대(超古代) 문명이 2,000년 넘게 인간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가 하나하나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19세기 중엽부터 가속화된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 작업은 신화와 종교의 뿌리, 문명의 처음,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수메르’라는 최고·최초의 국가를 고스란히 부활시켰다.
《워싱턴포스트》의 서평에 따르면, 길가메쉬 서사시는 영웅의 도전부터 죽음의 공포, 노아의 방주 이야기까지 전 인류의 거의 모든 비유를 담고 있다.
〈길가메쉬 서사시〉는 〈오디세이아〉뿐만 아니라 고대 영국의 영웅 서사시이며 게르만 민족 최고(最古)의 서사시인 〈베어울프(Beowulf)〉부터 톨킨의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에 이르기까지 영웅 문학의 출발점이자 최고 정점에 우뚝 서 있다. 또한 유대교를 비롯한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에서 동일하게 믿고 있는 창세기 신화 〈베레쉬트〉와 서양 문화 전반에 원형적 토대를 제공해온 〈그리스·로마 신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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